‘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’ 투시도(제공-HL 디앤아이한라㈜)
HL 디엔아이한라(주)가 경기 양주시에 ‘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’를 공급∙분양한다.
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지하 3층~최고 39층, 4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▲84㎡ A타입 184세대 ▲84㎡ B타입 64세대 ▲78㎡ A타입 114세대▲78㎡ B타입 65세대 등 총 427세대로 공급된다.
또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, 4베이(BAY) 판상형 위주의 설계(일부세대 제외)와 함께 현관수납장, 팬트리 설계 등이 적용되며, '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'로 단지가 조성된다.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로는 놀이터(3곳), 피트니스센터, 도서관, 시니어센터 및 맘스테이션 등이 마련된다.
단지는 GTX-C 노선(2028년 개통예정) 종착역이자 서울지하철 1호선 덕정역 인근에 들어서는 입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양주IC가 오는 2023년 개통되며, BRT(간선급행버스)가 도입예정에 있다.
이외 인근으로 회정초를 비롯한 다수의 초중고시설이 형성된 가운데, 이마트, LF스퀘어 쇼핑몰 등의 유통편의시설이 생활권에 확보됐다.
덕정역 한라에피트 2월 선착순 분양시작